제 차량은 아반떼 AD인데 역시 사이즈가 딱 맞았습니다. 

FREE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흔들거리지도 않고 틈없이 정확하게 들어맞더라구요.

정면에서 보는것도 예쁘지만 옆면이 더 예븐 러스캣 자동차핸들커버 입니다.

핸드메이드로 만들어서인지 정말 박음질도 깔끔하고 미끄러지지않는 안정감이 너무 좋았습니다. 

손에도 착 감기는 그립감이 핸들커버 바꾸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목쿠션은 두툼한 쿠션감이 너무 좋았습니다. 평소 운전하면서 목이 많이 아프곤 하였는데 목을 받춰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.

쿠션과 핸들커버 모두 장착이 편리하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.

제품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질과 퀄리티까지 훌륭하였습니다. 핸들커버 바꾸시려는 분들이라면 리스캣 추천합니다!